대한축구협회가 1980년대 초반까지 시상했던 '올해의 선수상'을 부활시킵니다.
수상자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시즌 최다 골인 6골을 기록하고 있는 박지성이 유력합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 종로의 축구회관에서 치러집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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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시즌 최다 골인 6골을 기록하고 있는 박지성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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