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제주 서귀포에서 내일(13일)부터 아시안컵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조 감독은 24명의 국내파와 일본 J-리그에 뛰는 선수 가운데 10명 안팎을 추린 뒤 해외파 선수를 합쳐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조 감독은 감독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빨리 파악하고 실행에 옮기는 선수가 결국 살아남을 것이라며 '전술 이해도'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제시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 감독은 24명의 국내파와 일본 J-리그에 뛰는 선수 가운데 10명 안팎을 추린 뒤 해외파 선수를 합쳐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조 감독은 감독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빨리 파악하고 실행에 옮기는 선수가 결국 살아남을 것이라며 '전술 이해도'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제시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