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가 한국 여자 수영 선수로는 세 번째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정다래는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5초0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점에 도착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여자 수영선수가 금메달을 딴 건 조희연이 1998년 방콕 대회 접영 200m에서 우승한 이후 12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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