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박태환은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끝난 100m 결승에서 48초70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박태환은 100m 금메달까지 추가하며, 지난 도하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3관왕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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