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드라이버 밤바 타쿠가 국내자동차경주대회인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4전 최고 클래스인 헬로티비 클래스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밤바 타쿠는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배기량 6천㏄급 경기인 헬로티비 클래스에서 2.5㎞의 서킷 25바퀴를 25분36초 223에 달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위 김동은과 32초 차의 여유 있는 승리였습니다.
배기량 3천800㏄급 경기인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에서는 유경욱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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