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9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4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북한은 중국 산둥성에서 열린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공격수 정일관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호주를 3대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번 승리로 북한은 2006년 인도 대회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은 중국 산둥성에서 열린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공격수 정일관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호주를 3대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번 승리로 북한은 2006년 인도 대회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