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9호 태풍 '말로'의 영향으로 통영시내 6곳의 초등학교가 오늘(7일) 하루 휴업한다고 밝혔습니다.
휴업대상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을 결정했으며,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지만 교직원들은 정상 출근합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통영 일부 학교를 제외하고는 아직 등교를 늦춘다거나 휴업을 하는 학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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