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최신형 휴대전화를 판매한다고 속인 뒤 판매대금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24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카페에 최신형 휴대전화 등을 직거래 판매한다고 속여 자신의 계좌로 돈을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모두 57차례에 걸쳐 2천 27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경찰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대포폰과 대포통장 계좌를 이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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