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올 상반기 보건의료·복지 분야 일자리가 16만 5천 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가 한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6월 말 현재 보건복지 산업 취업자는 모두 191만 1천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6만 5천 명 늘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산업 취업자 증가분 105만 1천 명의 15.7%에 해당됩니다.
보건복지분야 취업자의 68%는 병ㆍ의원과 보건소, 복지시설 등으로 보건·사회복지서비스 업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고, 남성보다 여성 취업자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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