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가 침과 뜸으로 유명한 구당 김남수 선생을 자격기본법 위반으로 고발했습니다.
협의회는 서울북부지검에 접수한 고발장에서 구당의 제자들이 활동하는 뜸사랑이 '뜸요법사' 민간자격증을 발급해 일반인을 현혹하고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주 헌법재판소는 의사면허가 없는 사람이 침이나 뜸을 놓을 수 없도록 한 현행 의료법은 합헌이라고 결정한 바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협의회는 서울북부지검에 접수한 고발장에서 구당의 제자들이 활동하는 뜸사랑이 '뜸요법사' 민간자격증을 발급해 일반인을 현혹하고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주 헌법재판소는 의사면허가 없는 사람이 침이나 뜸을 놓을 수 없도록 한 현행 의료법은 합헌이라고 결정한 바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