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 회사 여직원에게 황산을 뿌려 중상을 입힌 H사 대표 29살 이 모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가 잔혹한 테러를 저지르고도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며, 피해자가 큰 고통을 받은 점 등을 고려하면 형량이 무겁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박 씨가 퇴사한 뒤 자신을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패소하자, 지난해 6월 경기도 성남에서 출근하던 박 씨에게 황산을 뿌려 전신 3도의 화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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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이 씨가 잔혹한 테러를 저지르고도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며, 피해자가 큰 고통을 받은 점 등을 고려하면 형량이 무겁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박 씨가 퇴사한 뒤 자신을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패소하자, 지난해 6월 경기도 성남에서 출근하던 박 씨에게 황산을 뿌려 전신 3도의 화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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