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은 중학교 학생 A양이 지난 7일,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자신을 5∼6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전직 인턴교사 K(26)씨를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양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인턴교사로 일했던 K가 지난 1월 처음 자신을 성추행하고 2월부터 수차례 성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K씨는 "상담해준 것뿐이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혐의내용을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K씨를 불러 추가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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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K씨는 "상담해준 것뿐이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혐의내용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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