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쯤 서울 상계동 한 식당에 53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유리벽을 뚫고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 씨와 주차를 유도하던 63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쳤고, 식당 손님과 종업원 등 5명도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후진 주차를 하다 운전 미숙으로 가속 페달을 잘못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통일 / tong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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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 씨가 후진 주차를 하다 운전 미숙으로 가속 페달을 잘못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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