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천안함 조사 결과와 증거가 조작됐다며 한나라당에 투표하지 말라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린 대학생 현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현 군은 6.2 지방선거 이틀 전 서 모 양과 왕십리 민자역사에서 사건이 조작됐다는 문구가 적힌 유인물 1천여 장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천안함 진상조사 결과를 부정하거나 비난한 내용의 문건을 돌린 혐의로 대학생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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