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수정안에 맞춰 세종시 입주를 추진했던 서울대와 카이스트, 고려대가 모두 이를 백지화하거나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임용택 카이스트 대외협력처장은 "세종시 수정안에서 생명과학기술대학 이전 조건으로 3천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수정안이 부결됐다"며 "세종시 캠퍼스는 백지화됐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대, 고려대가 수정안 부결 시 세종시 캠퍼스 계획 전면 재검토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카이스트도 태도를 바꾸면서 세종시 입주 대학은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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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려대가 수정안 부결 시 세종시 캠퍼스 계획 전면 재검토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카이스트도 태도를 바꾸면서 세종시 입주 대학은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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