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서는 전자제품을 싼값에 팔겠다는 글로 누리꾼들을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2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올 1월부터 최근까지 중고 장터 커뮤니티에 PC나 휴대전화를 싸게 판다는 가짜 광고를 올린 뒤 누리꾼 70명에게 3천만 원을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특히 잘생긴 외모로 유명인이 된 김 모 씨의 싸이월드 아이디를 이용해 김 씨 행세를 하며 여성 누리꾼 20명에게 접근해 범행에 쓸 계좌를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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