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전 서울 마포동 마포대표 북단에서 59살 백 모 씨가 투신해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 도착 즉시 응급 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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