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고생을 체포하기 위해 경찰들이 안간힘을 쓰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인데요.
글쓴이는 여고생이 킥보드 헬멧 미착용으로 지구대 보호자 인계를 하기 위해 경찰차에 태우려니 완강히 저항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경찰이 여고생의 양팔을 붙잡지만 쉽지않고요, 결국 경찰차 두 대가 더 오고 경찰도 추가 투입돼 머리까지 억지로 밀어 넣어 겨우 태우는데 성공합니다.
누리꾼들은 "무의미한 저항이다", "극한직업 경찰이다", "여경은 어디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안전 규칙 미준수가 문제인지, 경찰의 제재 방식이 과한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MBN #굿모닝MBN #여고생 #경찰 #극한직업 #체포 #킥보드헬멧미착용 #지구대 #고선영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
글쓴이는 여고생이 킥보드 헬멧 미착용으로 지구대 보호자 인계를 하기 위해 경찰차에 태우려니 완강히 저항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경찰이 여고생의 양팔을 붙잡지만 쉽지않고요, 결국 경찰차 두 대가 더 오고 경찰도 추가 투입돼 머리까지 억지로 밀어 넣어 겨우 태우는데 성공합니다.
누리꾼들은 "무의미한 저항이다", "극한직업 경찰이다", "여경은 어디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안전 규칙 미준수가 문제인지, 경찰의 제재 방식이 과한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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