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대는 상습적으로 지하철역 구내 전기선과 콘센트를 훔쳐온 혐의로 6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7일 오전 5시 2분쯤 서울 당산역 내 이동식 판매대 부근에서 미리 준비한 절단기로 모두 5차례에 걸쳐 79만 원 어치의 전선과 콘센트를 끊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지하철 전기선과 콘센트가 비싸고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어 훔치게 됐다"고 진술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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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달 7일 오전 5시 2분쯤 서울 당산역 내 이동식 판매대 부근에서 미리 준비한 절단기로 모두 5차례에 걸쳐 79만 원 어치의 전선과 콘센트를 끊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지하철 전기선과 콘센트가 비싸고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어 훔치게 됐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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