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전국 학교에 보급될 디지털 교과서가 아이 패드와 삼성 S 패드 등 최신 태블릿PC용으로 개발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아이 패드와 삼성 S 패드가 기존의 노트북형 PC보다 훨씬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난 데다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 관계자는 "아이 패드나 S 패드는 무게가 450∼680g에 불과해 초등학생들도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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