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관리하는 꽃밭에서 꽃을 꺾어 꽃다발을 만들어 간 여성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SNS에 포착된 이 여성, 고가의 외제차를 주차하곤 꽃밭에 들어가 꽃을 꺾더니 정성스럽게 다듬고 뜯어서 꽃다발 만드는데요.
영상을 공개한 누리꾼은 계속해서 꽃을 꺾던 여성이 한 개도 아니고 무려 두 개의 꽃다발을 만들어 차에 탔다고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다"며 "너무 자연스러워 자기 집 앞마당인줄 알았다", "시청에 신고해라", "들꽃으로 오해했다고 해도 두 다발은 욕심도 많다" 등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MBN #굿모닝MBN #꽃다발 #꽃밭 #외제차 #고선영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
SNS에 포착된 이 여성, 고가의 외제차를 주차하곤 꽃밭에 들어가 꽃을 꺾더니 정성스럽게 다듬고 뜯어서 꽃다발 만드는데요.
영상을 공개한 누리꾼은 계속해서 꽃을 꺾던 여성이 한 개도 아니고 무려 두 개의 꽃다발을 만들어 차에 탔다고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다"며 "너무 자연스러워 자기 집 앞마당인줄 알았다", "시청에 신고해라", "들꽃으로 오해했다고 해도 두 다발은 욕심도 많다" 등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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