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오늘(21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김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김건희 여사가 경호처 직원에게 총기 사용을 하지 않은 것을 질책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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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총 갖고 다니면 뭐 하냐"…'총기 사용 지시' 정황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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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 https://v.daum.net/v/20250320073000826
MBN : https://www.mbn.co.kr/news/politics/5101334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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