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을 부실하게 복무한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 씨가 2번째 소환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1월과 2월 두 차례 출석 요구를 통해 송 씨의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는데요.
또 수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혐의 유무를 판단해 조만간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민호 씨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근무지에 제대로 출근을 하지 않는 등 병역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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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관계자는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1월과 2월 두 차례 출석 요구를 통해 송 씨의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는데요.
또 수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혐의 유무를 판단해 조만간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민호 씨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근무지에 제대로 출근을 하지 않는 등 병역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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