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준 앵커
8년 전 축복 속에 태어난
김하늘 양이 너무 일찍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오늘 발인을 마치고 화장을 했는데요
엄마·아빠와 동급인
'슈퍼맨 선생님'이 지켜주는 곳이라 믿었던
학교에서 끔찍한 배신을 당한 하늘 양.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어른들의 약속을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 텐데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어야겠습니다.
2월 14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하늘의별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년 전 축복 속에 태어난
김하늘 양이 너무 일찍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오늘 발인을 마치고 화장을 했는데요
엄마·아빠와 동급인
'슈퍼맨 선생님'이 지켜주는 곳이라 믿었던
학교에서 끔찍한 배신을 당한 하늘 양.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어른들의 약속을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 텐데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어야겠습니다.
2월 14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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