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해병 사단장 소환 "수중수색 지시 안 해"
채 해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소환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수중 수색을 지시하지 않았다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최재영 목사 소환 "권력사유화가 본질"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최 목사는 "김 여사가 대통령의 권력을 사유화한 게 사건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 의혹' 수사 라인 전격 교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임명됐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명품가방 수수 의혹 수사 책임자인 차장검사들도 모두 교체됐습니다.
▶ "손가락 다 잘라"…파타야 살해범 검거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을 살해한 피의자 중 한 명이 국내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피의자들은 피해자가 발견되더라도 신원을 알 수 없게 손가락 열개를 모두 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채 해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소환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수중 수색을 지시하지 않았다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최재영 목사 소환 "권력사유화가 본질"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최 목사는 "김 여사가 대통령의 권력을 사유화한 게 사건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 의혹' 수사 라인 전격 교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임명됐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명품가방 수수 의혹 수사 책임자인 차장검사들도 모두 교체됐습니다.
▶ "손가락 다 잘라"…파타야 살해범 검거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을 살해한 피의자 중 한 명이 국내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피의자들은 피해자가 발견되더라도 신원을 알 수 없게 손가락 열개를 모두 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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