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는 남자 아이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무속인 62살 박 모 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200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골손님인 38살 이 모 씨의 10살과 8살 난 아들의 은밀한 곳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아들은 성추행의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박 씨는 20여 일간 도망 다니다 지난달 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정원석 / holapap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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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200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골손님인 38살 이 모 씨의 10살과 8살 난 아들의 은밀한 곳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아들은 성추행의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박 씨는 20여 일간 도망 다니다 지난달 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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