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저녁 8시쯤, 서울 시흥동 안양천에서 7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여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들여다보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김태형 기자 flash@mbn.co.kr ]
소방당국은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여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들여다보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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