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1일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고자 50개
병원을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시가 건강검진과 성형, 피부, 치과, 한방 등 5개 분야를 의료관광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수립한 '2010년 의료관광 종합대책'에 따른 것입니다.
협력 의료기관은 건강검진 분야에서는 서울아산병원 등 21개소, 성형은 서울성모병원 등 13개소 등이며 이들 병원은 1년간 서울시와 함께 외국인을 위한 경쟁력 있는 의료 서비스를 개
발하고 공동 해외 마케팅을 펼치게 됩니다.
<김수형 / onai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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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의료기관은 건강검진 분야에서는 서울아산병원 등 21개소, 성형은 서울성모병원 등 13개소 등이며 이들 병원은 1년간 서울시와 함께 외국인을 위한 경쟁력 있는 의료 서비스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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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 onai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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