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내의 천일염 생산 염전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염전 방사능 검사는 지난 4월부터 매달 실시돼 왔는데, 해수부는 이르면 이번달부터 방사능 검사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백길종 기자 100road@mbn.co.kr ]
염전 방사능 검사는 지난 4월부터 매달 실시돼 왔는데, 해수부는 이르면 이번달부터 방사능 검사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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