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폭설과 한파로 손상된 차도와 보행로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지난 달 자치구와 함께 점검에 나섰던 시는 모두 732곳에서 도로 침하와 훼손을 발견하고, 이 중 긴급 보수가 필요한 60여 곳을 복구했습니다.
나머지 손상된 도로 역시 다음 달까지 모두 보수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시는 교량과 고가차도, 터널 등 448곳을 점검대상으로 선정하고 다음 달까지 위험 여부를 가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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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자치구와 함께 점검에 나섰던 시는 모두 732곳에서 도로 침하와 훼손을 발견하고, 이 중 긴급 보수가 필요한 60여 곳을 복구했습니다.
나머지 손상된 도로 역시 다음 달까지 모두 보수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시는 교량과 고가차도, 터널 등 448곳을 점검대상으로 선정하고 다음 달까지 위험 여부를 가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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