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민노총이 앞으로 쇠 파이프를 버리겠다'고 말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일 노사관계학회 간담회에 참석은 했지만 그런 표현을 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4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와 같이 투쟁과 교섭을 병행하는 게 민노총의 올해 운영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범기 / bkman96@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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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지난 3일 노사관계학회 간담회에 참석은 했지만 그런 표현을 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4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와 같이 투쟁과 교섭을 병행하는 게 민노총의 올해 운영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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