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대지진 참사를 수습하기 위한 우리나라 구조팀이 오늘(17일) 오후 1시쯤 아이티 접경국인 도미니카 수도 산토 도밍고에 도착했습니다.
구조팀은 중앙 119구조대원 25명과 중국 쓰촨성 지진 참사 때 맹활약했던 구조견 2마리로 구성돼 있습니다.
구조팀은 내일(18일) 아침 일찍 아이티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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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팀은 중앙 119구조대원 25명과 중국 쓰촨성 지진 참사 때 맹활약했던 구조견 2마리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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