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11시 1분쯤 서울 종로구 팔판동 65살 정 모 씨의 한식 목조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10㎡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정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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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건물 내부 10㎡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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