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내린 폭설로 항공기 운항이 한때 전면 중단됐던 김포공항은 오늘(5일)은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첫 비행기인 오전 6시 50분 김해행 항공편을 포함해 모두 8편의 비행기가 정상적으로 김포공항을 출발했습니다.
인천공항 역시 항공기 운항이 차질없이 이뤄져 오전 7시 현재 예정대로 모두 4편의 여객기가 공항을 출발했고, 30편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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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첫 비행기인 오전 6시 50분 김해행 항공편을 포함해 모두 8편의 비행기가 정상적으로 김포공항을 출발했습니다.
인천공항 역시 항공기 운항이 차질없이 이뤄져 오전 7시 현재 예정대로 모두 4편의 여객기가 공항을 출발했고, 30편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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