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과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오늘(20일) 오후 인천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희귀병과 난치병 어린이, 소년소녀가장 등 39가정을 초청해 새 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공연에서는 1부 기금 전달식과 2부 사랑의 콘서트가 이어진 가운데, 인천시민 8천 명이 객석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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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오늘(20일) 오후 인천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희귀병과 난치병 어린이, 소년소녀가장 등 39가정을 초청해 새 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공연에서는 1부 기금 전달식과 2부 사랑의 콘서트가 이어진 가운데, 인천시민 8천 명이 객석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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