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이 오는 21일 서울을 방문합니다.
서울시는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의 시장과 부족대표 등 9명으로 구성된 찌아찌아족 방문단이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 온다고 밝혔습니다.
방문단은 22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시와 문화ㆍ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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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의 시장과 부족대표 등 9명으로 구성된 찌아찌아족 방문단이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 온다고 밝혔습니다.
방문단은 22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시와 문화ㆍ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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