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대회 참가 등으로 공무원법 등을 위반한 공무원이 줄줄이 징계를 받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역 광장 시국대회 등에 참가해 징계 청구된 105명 중 98명에 대한 징계가 완료됐습니다.
징계 대상자 중 3명은 파면, 14명은 해임됐고 43명은 강등과 정직 등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역 광장 시국대회 등에 참가해 징계 청구된 105명 중 98명에 대한 징계가 완료됐습니다.
징계 대상자 중 3명은 파면, 14명은 해임됐고 43명은 강등과 정직 등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