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경찰서는 가출 소녀를 성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 가수그룹 멤버인 A씨와 가출 소녀를 대질 신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질 신문은 어제(12일)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A씨는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2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나와 반성하고 있다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보강조사를 거쳐 이번 주 내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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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질 신문은 어제(12일)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A씨는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2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나와 반성하고 있다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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