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내년 1월부터 전국 저소득층 중ㆍ고교 학생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원격 멘토링을 시행합니다.
원격 멘토링은 서울대 재학생 중에서 500명의 장학생 멘토를 선발해 각자 4명에서 8명의 저소득층 고교생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멘토는 전화통화와 면담을 통해 고교생의 학습역량과 적성, 장단점을 파악하고 인터넷 등을 이용해 진로를 상담해주고 공부 방법을 지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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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멘토링은 서울대 재학생 중에서 500명의 장학생 멘토를 선발해 각자 4명에서 8명의 저소득층 고교생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멘토는 전화통화와 면담을 통해 고교생의 학습역량과 적성, 장단점을 파악하고 인터넷 등을 이용해 진로를 상담해주고 공부 방법을 지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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