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8시 35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창동행 열차가 녹천역에서 멈춰 1시간 넘게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후속 배차 간격이 20~30분씩 벌어지면서 1호선 14개 지하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고, 일부 상행선은 청량리역까지만 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열차가 멈춰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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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후속 배차 간격이 20~30분씩 벌어지면서 1호선 14개 지하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고, 일부 상행선은 청량리역까지만 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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