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격장 화재의 일본인 부상자는 사고 당시 "새빨간 불꽃과 함께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 가사하라 마사루 씨는 "폭발 이후에는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화재 원인은 전혀 알 수 없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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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 가사하라 마사루 씨는 "폭발 이후에는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화재 원인은 전혀 알 수 없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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