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세훈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발족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내용의 '신종플루 9대 특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종합상황실은 주간에는 25명이, 야간에는 3명이 근무하며 24시간 운영됩니다.
또 서울시민의 35%인 370만 명에게 예방접종 한다는 목표 아래 우선 내달 초까지 초·중·고교생의 예방접종을 마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아울러 현재 40만 명분을 보유하고 있는 타미플루도 서울시 인구의 20% 수준까지 비축하기 위해 100만명분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합상황실은 주간에는 25명이, 야간에는 3명이 근무하며 24시간 운영됩니다.
또 서울시민의 35%인 370만 명에게 예방접종 한다는 목표 아래 우선 내달 초까지 초·중·고교생의 예방접종을 마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아울러 현재 40만 명분을 보유하고 있는 타미플루도 서울시 인구의 20% 수준까지 비축하기 위해 100만명분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