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송산신도시에 조성될 화성국제테마파크에 대중음악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섭니다.
주식회사 신세계프라퍼티,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화성시는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 역사 인근 7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대중음악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인 복합문화공간은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한 공연과 교육, 전시 공간은 물론 지역 예술인 육성 등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주식회사 신세계프라퍼티,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화성시는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 역사 인근 7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대중음악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인 복합문화공간은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한 공연과 교육, 전시 공간은 물론 지역 예술인 육성 등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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