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여년간의 간격을 두고 서울을 경험했던 세명의 이방인인 앨버트 테일러, 프레디 다익스, 그리고 노무라 모토유키가 기록한 옛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 120여점을 중심으로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세 이방인의 서울회상"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시간을 초월한 이방인들의 시선속에서 새록새록 회상되는 서울의 옛추억에 젖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취재 이재기 기자
영상편집 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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