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회사 간다"던 30대 공무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10-13 21:57  | 수정 2021-10-13 21:58
  • +
  • 기사 스크랩하기
  • 기사 공유하기
경찰 수사 / 사진=연합뉴스
경찰 수사 / 사진=연합뉴스
"출근 안 했다" 연락에 실종 신고
타살 흔적 無…유서 발견 안 돼

"회사 간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섰던 30대 공무원이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오늘(13일) 구미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구미시 오태동 남구미IC 인근 야산에서 30대 구미시청 공무원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모친은 회사에 간다며 집을 나선 A 씨가 출근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 시신에서 타살 흔적은 없었고 현장에서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가족과 동료 등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차유채 디지털뉴스 기자 jejuflower@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이슈픽


MBN 네이버 구독 배너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