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태풍 '꼰선'과 14호 태풍 '찬투'가 그제와 어제 하루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꼰선'은 북태평양 고기압에 가로막혀 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14호 태풍 '찬투'는 진로에 따라 다음주 중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꼰선'은 북태평양 고기압에 가로막혀 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14호 태풍 '찬투'는 진로에 따라 다음주 중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