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오후 6시10분께 전북 순창군 금과면 88고속도로 하행선 17.5km 지점에서 김모씨가 몰던 EF쏘나타와 박모씨의 EF쏘나타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의 승용차에 타고 있던 강모 여인이 숨졌고 김씨와 박씨 차량의 탑승자 3명 등 모두 4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또, 7시15분께 익산시 용안면 칠목리 23번 국도 주유소 충전소 앞 삼거리에서 1t 포터 더블캡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1t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더블캡 트럭 운전사 강 모 씨가 숨지고 1t 트럭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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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김씨의 승용차에 타고 있던 강모 여인이 숨졌고 김씨와 박씨 차량의 탑승자 3명 등 모두 4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또, 7시15분께 익산시 용안면 칠목리 23번 국도 주유소 충전소 앞 삼거리에서 1t 포터 더블캡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1t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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