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치러진 법학적성시험 응시자 가운데 남성 비율이 60%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전체 지원자 8천219명 가운데 7천411명이 응시해 90.2%의 응시율을 보였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4천664명으로 62.9%, 여자가 2천747명으로 37.1%를 차지했습니다.
전공 비율은 법학계열이 2천557명으로 가장 많았고, 상경계열 1천78명, 공학계열 1천54명, 인문계열 911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별 성적은 내일(24일)부터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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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에는 전체 지원자 8천219명 가운데 7천411명이 응시해 90.2%의 응시율을 보였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4천664명으로 62.9%, 여자가 2천747명으로 37.1%를 차지했습니다.
전공 비율은 법학계열이 2천557명으로 가장 많았고, 상경계열 1천78명, 공학계열 1천54명, 인문계열 911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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