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 내리며 더위 주춤…낮까지 남해안·제주 집중호우
입력 2021-06-11 07:44  | 수정 2021-06-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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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은 전국에서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낮에 서쪽지역부터 차차 그칠 텐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민미경 캐스터 밤사이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오는 겁니까?

<레이더>네, 제주 삼각봉에서는 어제부터 지금까지 33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지금 비구름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서울은 먼저 비가 그쳤지만, 제주에서는 호우경보, 남해안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앞으로 제주 산지에서 많게는 150mm 이상, 그 밖의 제주와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서도 최고 120mm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특히, 낮까지도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에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전남동부와 영남은 30~80mm,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많게는 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보>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강원 산지로는 강풍주의보 발효 중인데요. 낮까지 강원 산지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중부>비는 아침에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강원도와

<남부>영남은 밤까지도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이 시각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최고>낮에는 비가 내리면서 어제보다 1~6도가량 낮겠습니다. 서울 27도, 강릉 29도, 대구 24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민미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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