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매일경제가 공동으로 경제 현장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금융강좌를 개설합니다.
서울대는 2학기부터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경제대학원 안에 '금융연구세미나'라는 금융강좌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좌에는 경제학부 대학생과 대학원생 180여 명이 수강할 예정이며, 장대환 매일경제미디어그룹 회장 등이 강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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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2학기부터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경제대학원 안에 '금융연구세미나'라는 금융강좌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좌에는 경제학부 대학생과 대학원생 180여 명이 수강할 예정이며, 장대환 매일경제미디어그룹 회장 등이 강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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